The 2-Minute Rule for 다크걸 오류

작품의 결말을 최대한 극적으로 내기 위해 기존에 바탕으로 깔아둔 설정들을 무시하거나 억지스럽게 피해간다.

마찬가지로 수사적, 비유적인 뜻을 논리적이자 사실적인 뜻과 혼동하면 '비유적 오류'에 빠진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겪는 증상이다. 자세한 것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문서 참고.

사실 여기에 적히지 않은 작품들이 매우 많으며, 이 문서의 역링크를 보면 된다.

아래 두 문장은 뉘앙스가 비슷하지만, 첫번째 예문만이 정점 오류에 해당하고 두번째 예문은 정점 오류가 아니다.

게다가 설정 오류까지는 아니지만 설정 오류로 오해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연재 기간도 길고 스토리도 장황해서 그런 듯. 그렇다고 문제가 아주 없지는 않은 게, 개연성이 부족해서 오해를 산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 또 이 문서에서는 오역도 다룬다.

주어진 전제에 의해 무관한 결론을 도출하는 오류이다. 특정 결론을 내리려고 check here 하다가 아예 다른 결론을 내세우기 위해서 오용한다. 특히 이 오류는 십중팔구 다른 오류를 수반한다.

주의할 것은 위의 조건을 만족해도 권위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인 것이지, 발언의 절대적 사실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정당한 전문가가 매수되어서 의도적으로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경우는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아니다. 그냥 정당한 권위자가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일 뿐이다.

입체적 인물이면 일부러 제작 사이드에서 성격에 변화를 줄 수도 있지만, 그 개연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극단적인 변화가 일어나면 캐붕 취급을 얻는다.

또한 위험도는 개인차가 있다. 분류에 따라,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충격의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부 단어에 개인차를 적용한 위험도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사람에 따라 위험도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똑같은 혐짤이라도 갑자기 나오거나 대비하고 보는 건 큰 차이가 있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매우 현실적이고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준다. 밤낮과 날씨에 따라 변하는 자연환경 소리는 물론이고 방풍 효과나 실내 진입에 따른 바람 소리의 변화, 심지어 플레이어가 장착하고 있는 신발의 종류와 걷고 있는 지형에 따라 걷는 소리가 달라진다.

비고 : 밀실 공포증이 활성화 되기 시작하고 상태가 안정되어 연구를 할 시간이 생기면 효과를 보기 시작한다. 짜증나고 피곤한 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복스 마키나의 전설: 설정오류가 굉장히 많아서 원작 팬들에게서 지적을 많이 받는다. 주인공들의 일상적인 장면이 삭제되었다. 가장 심한 설정오류가 원작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인 벡살리아와 스캔런이 애니에서는 벡살리아가 스캔런을 대놓고 바보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 도가 지나친 모욕을 하며 스캔런은 불쾌하게 여길뿐 가만히 있기만 한다.

'전제'나 '결론'같이 논증의 부분 요소만을 지적하는데, 상대방은 '전제+결론' 전체를 부정한 양 받아들여 상황이 상당히 난처해진다.

이세계물의 주인공 빼고 주변인은 바보로 만드는 특징의 절정판인데 그 설정조차 타임슬립설정에 오다 노부나가를 넣어서 시간설정조차 오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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